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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줄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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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미숙1(@tkdtn61)2011-05-30 19:54:49
혀짧은 총각이 살고있는 집에 불이났다.
119신고를 해서 ..
"아쩌띠 우릿딛 부라서요, 빠디와 두떼요."
잘 못알아 들은 소방서 아저씨,
"학생 다시 정확하게 5번정도 말해줄래?"
총각 다급한 못소리로
"아쩌띠 우릿딛 부라서요. 빠디와 두떼요."
"아쩌띠 우릿딛 부라서요. 빠디와 두떼요."
"아쩌띠 우릿딛 부라서요. 빠디와 두떼요."
'
'
.
세번을 하고는 좀 성질이 났는지...
겟뗏끼야, 겟떼끼야, 오띠마, 오띠마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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