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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이래도 한시상 ! 저래도 한 시상이라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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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미숙1(@tkdtn61)2011-06-07 11:56:02
즐겁고 괴로움을 따지지 말고 고마 살아 가세 -
따진다꼬 자신의 마음 홀가분 해지는게 아닐지니 , 무엇이 즐거운
것이고 , 무엇이 괴로운 것이라 하것는가 ? 그기다 자기 마음묵기
나름이 아니 것는가 ?
그 묵는 마음에 따라 자신이 즐겁고 행복을 느끼는 수치가 아닐런지 ,
그 숫자가 빵점이모 우떻고 백점이모 우떠리 다 부질없는 것을 산에
오름에 고되고 힘이 들지나 정상에서의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사람들은
그리도 산을 오린다 -
정상이 어딘고 ? 산의 꼭대기가 정상이라 여기고 가는 어리섞은 중생들이여 !
정상은 꼭대기가 아닌 낮은 곳에 있나니라 -
오르면 내리 올지를 몰라하고 내리와도 아쉬워 자신의 자취를 남기고야 내리
올라는 불쌍한 중생들아 ! 그기는 자신의 자리가 아님을 깨달을지어다 -
자신의 자리가 안데 있으려 하는 것은 자신의 그릇된 망상에서 오나니
그 망상을 깨 뿌싸삐라 ◈
◈ 아님 결국은 그망상이 자신을 끝없는 절벽으로 몰아 세우고 끝내는 그 절벽에서
떨어 지리라 -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는게 우리네 불쌍한 중생 들인 것을 우짜것노 -
그리살다 가는기 또한 우리들 아이것나 그쟈 ? 아이다 아이다 해도 맞고맞다 맞다
해도 아인기 삶의 진리라 그걸 빨리 깨우 치는자 만이 자신의 양 어깨에 드리워진 삶의
무게를 조금 이라도 벗어 던질수가 있을 지니라 !
가는기 능사가 아이고 우찌 갈지를 먼저 생각하고 결론이 났으면 스스럼 없이
행동에 임하라 !
그리고 그 결과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할 것이노라 -
잘못됨을 누구를 탓하지 말지어다 -
그 또한 어리섞은 짓이 아니 것는가 ?
시상 자신의 의지로 살아 가는 기지 남이 등뜨민다 하여 가는 어리섞은
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-
결국 가는것은 자신이라 누구를 탓허리 !
가도 ~가도 끝없는 기 우리네 인생 길이라 -
오늘도 우리 사랑하며 사세나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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