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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소리없이 오신손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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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별빛미숙1(@tkdtn61)
    2011-05-29 14:23:12


         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
그렇게 당신은 소리 없이 왔습니다.

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노력하지 않았는데도
가슴 치며 울지 않았는데도 당신은 왔습니다.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봄꽃이 소리 없이 피어나듯이
나비가 언제 날아와 앉았는지 나도 모르게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신은 그렇게
아주 살포- 시 왔습니다



잔잔한 물결처럼... 그러나
내 마음엔 파문을 일으키며 다가오셨고





언제부터 내 가슴에 자리했는지...
이미 하루의 절반 이상을
당신으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.





그렇게 당신은 나에게 다가와
이제는 이미 나의 전부가 되었습니다.




소리 없이 오신 당신...
이미 당신은 나의 산이 되었습니다.



여러분!
이 찬란한 당신과 함께 하는
하루는 감격입니다. 흐뭇- 입니다.

행운의 파랑새를 찾아
평생을 다니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
이미 와 계신 당신을 찾으십시오.

- 흐뭇한 저녁시간이 되실 겁니다.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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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미숙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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